업무가 요새 많다보니 피곤하단 이유로 클렌징도 대충 기초케어도 대충~
어릴땐 그래도 다음날 피부걱정안했는데 지금은 그대로 드러나더라구요.
특히 푸석푸석함 ..그것보다 더 심각한건 피부장벽이 무너지면서 또 탈수
증상이 올랑말랑해서 얼른 소티스사러왔어요~
앰플은 일반 세럼보다 영양이 더 농축된 제품으로 개인적으로 앰플만
봤을때 르본보다 더 잘맞았던거 같아요.
세럼도 다 떨어져가고 앰플도 사야했는데 마침 좋은 조합이 있어서
덤+덤으로 구매했네요^^ 세럼이지만 우유빛의 묽은 , 향도 자극적이지 않
은 끈적이지 않은 제품입니다.제목만 보고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.
"지친피부에 힘이 되는" 무너진장벽으로 수시로 얼굴에 열감이 올라왔는데
많이 잡혔어요.같이 보내주신 앰플캡부터 오프너까지 너무 좋은걸
보내주셨더라구요~스킨원은 하나부터 열까지 체계적으로 완벽한거 같
아요.증말~~~내년에도 스킨원 사랑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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